성동구의회 생활정책연구회, 하남 유니온파크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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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생활정책연구회, 하남 유니온파크 견학
  • 이신우기자
  • 승인 2020.11.16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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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쓰레기문제 해결 방안’ 첫 연구과제로…동분서주

서울 성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생활정책연구회는 최근 신개념 환경기초시설인 하남시 유니온파크를 찾아 쓰레기 소각과 음식물처리시설을 둘러봤다.

성동구의회 생활정책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하남시 유니온파크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성동구의회 제공]
성동구의회 생활정책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하남시 유니온파크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성동구의회 제공]

하남시 유니온파크는 국내 최초로 지하에 쓰레기 소각장과 음식물처리장과 재활용 선별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상엔 공원과 굴뚝 전망대 등 협오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생활정책연구회는 ‘쓰레기 대란에 따른 성동구의 쓰레기 문제 해결 방안”을 첫 번째 정책연구과제로 삼고, 대안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성동구는 현재 폐기물 쓰레기를 강남소각장에 70%, 인천 매립지에 30%를 처리하고 있지만, 인천의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운영이 2025년 종료 될 예정이다.

견학을 마친 의원들은 “쓰레기 소각장 주변에 불쾌한 냄새가 안나고, 쾌적한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공원으로 조성된 모습을 보고 놀랐다”며 “앞으로 성동구의 생활쓰레기 대책을 마련함에 있어 귀중한 연구 자료로 활용해 성동구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서울/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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