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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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대통령 표창
  • 홍상수기자
  • 승인 2020.12.01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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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해 선도적 역할 수행할 것”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달 25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열리는 2020년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달 25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열리는 2020년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달 25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열리는 2020년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녹색경영대상’은 녹색경영 확산을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관하는 정부 포상으로, 2006년부터 녹색경영 추진 및 환경산업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유공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구는 친환경 중요성을 구민에게 전파하기 위해 2013년 전국 최초로 구청 종합청사의 자연에너지 발전시설과 친환경 체험시설을 활용해 금천에코센터를 조성했다.

또한 서울시로부터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방지시설 총 44개소에 64대를 교체 지원했다.

조례로는 ‘에너지 기본조례’, ‘미세먼지 피해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대응 2020 종합계획을 시행하여 2017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총 175,312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취약계층 이용시설에는 창문부착형 환기시스템, 에어커튼, 스마트 에어샤워, 식물벽 등을 설치하고, 미세먼지 쉼터 조성, 전기노면 청소차 운행 등을 추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금천구는 전 직원이 구민과 함께 친환경 저탄소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홍상수 기자 
HongS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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