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4(four)메카 이어 ‘4(four)시티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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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4(four)메카 이어 ‘4(four)시티 도약’ 선언
  • 장흥/ 김금옥기자
  • 승인 2020.12.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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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시스템 구축
장흥군은 지난 11월10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장흥군 제공]
장흥군은 지난 11월10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4(four)메카’의 지역 성장비전에 이어 최근 ‘4(four)시티’ 지역 발전 전략을 내놨다. 

1일 군에 따르면 ‘4(four)메카 장흥’은 스포츠, 문림의향, 안전, 친환경을 필두로 군민행복 시대를 이끌겠다는 장흥군의 야심찬 계획이다. 

▲‘4(four)시티 장흥’의 첫 단추는 ‘여성친화도시’ 기반 확보로 군은 2011년 전국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018년을 재지정 받았다. 

특히 여성 취·창업교실, 여성이 살기좋은 장흥 만들기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기회 확대, 여성문화 활동지원 등을 추진해 여성친화도시의 내실을 다져갈 방침이다.

▲두 번째로 아동친화도시 육성이다. 

장흥군은 지난 10월 전남도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군은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에 따라 놀이와 여가가 있는 아동 문화공간 확보, 아동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안전과 보호, 교육환경 개선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노인공경도시’다. 

군은 어른이 존경받고 살고 싶어 하는 장흥을 위해 노인회관 복지프로그램 확대, 경로당 운동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신바람 운동교실, 경로당 복지파트너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네 번째로 ‘수열그린도시’ 기반 구축이다.

군은 ‘정남진 수열에너지 실증단지 구축’ 연구용역을 내년 3월까지 추진해 스마트 그린도시를 만들겠다는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뉴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공모, 도심 및 탐진강 생태공원 조성 등으로 수열 그린도시 구축을 선도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농업 등 유기농 체험 중심의 슬로시티 재지정도 추진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특별한 생태 관광도 함께 추진한다.

정종순 군수는 “4(four)메카와 4(four)시티의 두 가지 축이 균형을 이루고 앞으로 나아갈 때 ‘군민이 행복한 장흥’의 미래를 앞당길 수 있다”며 “이러한 노력의 성과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챙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장흥/ 김금옥기자
ko_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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