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도시개발공사협의회, 2020년 사장단 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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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시개발공사협의회, 2020년 사장단 회의 가져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20.12.0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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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영상회의로 전환
지방개발공사협의회 차기 임원 선임 등 5개 안건 처리, 의결된 관련기관에 제도 개선 건의
‘교류 협력 통해 공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서비스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
박남춘 인천시장 영상 메시지 영상캡쳐 [인천도시공사 제공]
박남춘 인천시장 영상 메시지 영상캡쳐 [인천도시공사 제공]

전국 지방개발공사협의회(의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는 지난 3일 ‘2020년 지방개발공사 사장단 회의’를 열었다.

사장단 회의는 대면회의로 회장사인 인천에서 개최하고자 했으나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영상회의로 변경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회의에 앞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각 지역의 도시개발공사는 일선에서 지방행정의 든든한 동반 관계로 국민들과 호흡하고 있다”며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국민들의 따듯한 보금자리 마련은 물론, 생활 사회간접자본 등 공공서비스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가치를 달성해 달라”고 16개 개발공사 사장에게 요청했다.
 
회의에서는 지방개발공사협의회 차기 임원 선임, 지방공사 신규투자사업 타당성 검토기관 확대 건의 등 5건의 안건을 다뤘고, 의결된 안건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등 관련기관에 제도 개선 건의를 할 예정이다.
 
지방개발공사협의회 이승우 의장은 “사장단 회의를 통해 회원사 간 네트워크 강화와 소통으로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 시대 공동 현안문제 해결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공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서비스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 민간부분에 결코 뒤지지 않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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