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대산읍 주민자치회(회장 김기진)가 ‘행복꾸러미 사업'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있다.
주민자치회는 행복꾸러미를 제작해 총 62가정의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했다.
김기진 주민자치회장은 18일 “코로나19 속 어려운 이웃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참여해주신 단체와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산/ 한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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