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설계] 김지철 충남교육감 "혁신교육·미래학교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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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계] 김지철 충남교육감 "혁신교육·미래학교 기반 구축”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승인 2021.01.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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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맞춤형 지원·인공지능교육 등 5대 핵심정책 발표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2일 온라인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혁신교육 재도약과 미래학교 기반 구축’을 선언했다. [충남교육청 제공]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2일 온라인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혁신교육 재도약과 미래학교 기반 구축’을 선언했다. [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12일 ‘혁신교육 재도약과 미래학교 기반 구축’을 선언했다.

이에 따른 5대 핵심 정책도 발표했다.

이날 김 교육감은 “코로나 시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기초학력이 부진한 학생의 여러 원인과 유형을 파악하여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담임교사, 기초학습도우미 등을 통해 1:1 또는 소그룹 형태의 방과 후 보충학습을 지원한다. 

그리고 초·중·고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방학 중 기초학력 책임지도 집중주간 운영, 대학생 ‘예비교사 도움단’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원격수업 및 일반 수업시간에 1명의 협력 교사를 추가로 배치해 ‘1수업 2협력교사제’를 확대 운영한다. 

혁신학교는 올해 108교로 확대 운영하고 그 외 모든 학교를 ‘혁신동행학교’로 지정한다.

‘수학 톡톡’ 교재와 스마트펜을 활용해 학생의 학습 과정과 이력을 교사에게 제공해서 학습 부진의 원인을 찾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둘째로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을 교육에 접목하는 미래교육의 모습을 서둘러 구체화하겠다“고 천명했다.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충남형 원격수업 기준을 마련하며 원격기반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편성한다. 

또한 유·초·중·고에 맞는 교과융합형 인공지능 교육 도움자료를 보급한다. 

셋째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한 학교공간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에너지 전환교육 중심의 충남초록에너지학교를 운영하고 지역 환경단체와 연계한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2024년까지 4대 중점과제 20개 추진전략을 갖춘 환경교육을 추진한다.

넷째로 "공동체를 위한 연대와 참여 그리고 존중과 배려의 질서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을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학생인권센터를 설치하고 인권옹호관제, 학생인권위원회, 학생인권의회를 운영한다. 또한 ‘충남형 학교 민주주의 지수’를 활용하여 자율과 자치의 학교민주주의를 완성한다.

‘일제잔재 청산위원회’를 구성해 기존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추가 조사를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교육복지 강화를 제시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이 없도록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교육복지 강화 사업을 전개한다. 

[전국매일신문]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hans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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