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땅끝가족어울림센터 내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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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가족어울림센터 내달 착공
  • 권상용기자
  • 승인 2021.01.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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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보육 등 지원
전남 해남군 땅끝가족어울림센터가 내달 착공한다. 사진은 조감도 [해남군 제공]
전남 해남군 땅끝가족어울림센터가 내달 착공한다. 사진은 조감도 [해남군 제공]

전남 해남군은 땅끝가족어울림센터가 내달 착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센터는 가족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건강가정·다문화센터, 장난감도서관, 동네부엌 등을 갖춘 다목적 복합시설이다.

해남읍 구교리 (구)공공도서관 부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약 4,200㎡로 건립된다.

7년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한 군의 선진적인 출산정책을 반영하는 한편 보육과 돌봄, 가족건강 등 복합화 기능을 갖춘 시설로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인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해남 만들기’를 위한 기반 시설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실시설계 단계부터 각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어린이집 종사자, 맘카페 회원, 다문화가족센터 관계자, 마을주민 등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4차례에 걸친 보고회를 실시하고 전문기관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설계에 반영해 왔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여성가족부와 한국가정건강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생활SOC 복합화 가족센터 공간구성부문 우수사례 공모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향후 가족센터를 추진하는 지자체에 벤치마킹 및 정책 홍보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땅끝가족어울림센터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 완료 후 에너지효율등급 및 녹색건축 예비인증 단계 중으로 1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완료할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권상용기자
ks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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