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기술의 경계, 새로운 가능성 실험들’ 주제...유튜브 생중계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와 아산시는 23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실감콘텐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감콘텐츠 트렌드와 충남 실감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방향성 점검을 위해 ‘예술과 기술의 경계, 새로운 가능성의 실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제자 및 종합토론에 참여하는 패널을 포함해 최소인력으로 운영되며 진흥원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전우열 벤타VR 대표와 정해운 닷밀 대표, 박훈규 뷰직 대표가 기조발제에 참여해 실감콘텐츠 선도기술 및 관련 트렌드에 대해 소개한다.
[전국매일신문] 아산/ 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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