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확진 추가 확산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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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확진 추가 확산 차단 총력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21.02.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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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접촉·외출자제 등 당부
정선·임계 5일장 등 운영 중단
강원 정선군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 정선군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 정선군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최승준 군수는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와 전파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전 공직사회에 지시했다.

군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임계면 지역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이 확산되고 있어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과 심층 역학조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 방역당국이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타인접촉 및 외출자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21일 임계지역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군에서는 현재까지 188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16명이 양성 판정을 1767명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9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와함께 군은 현재 강원도 감염관리지원단과 함께 강도 높은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임계면복지회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확진자에 대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 파악 및 검사에 주력하고 있다.

또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임계행정복지센터를 임시 폐쇄한 것은 물론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관내 목욕탕, 작은영화관,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노인일자리사업, 정선·임계 5일장, 종교시설 등에 대한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여기에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시설은 외부접촉을 전면 차단하고 주기적인 검사 진행과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어 선별진료소 운영 및 방역 등을 위해 전문인력 및 공무원, 방역단, 자원봉사 등 각 분야별로 총 80명의 인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민들의 불안함과 불신을 최소화하고 지역내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고강도 방역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최 군수는 “더 이상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비상 상황인 만큼 군민께서는 정부와 군의 지침을 잘 따라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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