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양돈농가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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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양돈농가 '초긴장'
  • 춘천/ 이승희기자
  • 승인 2021.02.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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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양양‧화천‧양구‧영월 등서
ASF 감염 멧돼지 12마리 발견
강원 ASF 발생현황 [강원도 제공]
강원 ASF 발생현황 [강원도 제공]

강원지역 곳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 12마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영월 주천면 금마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1마리(영월 10차)에 대한 ASF 검사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또 이날 양양 현북면 어성전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1마리(양양 8차)와, 화천 사내면 명월리, 화천읍 아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2마리(화천 379~380차)도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춘천 서면 오월리와 북산면 추전리, 서면 서상리, 안보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4마리(춘천 88~91차)와 양구 방산면 고방산리, 양구읍 상무룡리, 양구읍 수인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4마리(45~48차)에서도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에따라 도내 ASF 감염 멧돼지 발견사례는 총 637건으로 늘었다.

[전국매일신문] 춘천/ 이승희기자
lees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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