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가상대결에서 안 후보가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엠브레인이 문화일보의 의뢰로 지난 5∼6일 18세 이상 서울시민 8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안 대표 46.6%, 박 후보 37.7%의 지지율을 보였다.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46%포인트) 밖이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