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2개 의원연구단체 등록...3월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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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회, 2개 의원연구단체 등록...3월 활동 돌입
  • 박창복기자
  • 승인 2021.03.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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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전문성 강화 및 입법활동 활성화 도모

서울 성북구의회(의장 김일영)가 의원연구단체 등록을 승인하고, 이달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구의회는 조례를 통해 의원의 정책 개발 역량 강화와 입법 활성화를 위한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근거해 이번 280회 임시회중 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승인된 연구단체는 ‘성북 역사문화자원 정책개발 연구모임’, ‘성북구 바른 조례 연구모임’ 총 2개이다.

안향자 대표의원 [성북구의회 제공]
안향자 대표의원 [성북구의회 제공]

‘성북 역사문화자원 정책개발 연구모임’은 관내에 유적지 및 문화자원이 풍부한 성북구의 특성을 살려 학계 전문가와 의원이 함께 관내 각 동 및 권역별 역사연구에 참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정책을 개발하는 것을 주제로 한다. 안향자 의원을 대표로 정기혁(간사)·박학동·양순임·정혜영·김우섭·한건희·이호건 의원이 활동한다.

정혜영 대표의원[성북구의회 제공]
정혜영 대표의원[성북구의회 제공]

‘성북구 바른 조례 연구모임’은 지난 연말 이루어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발을 맞추어 성북구의회의 소관 조례 및 규칙을 제·개정하고 현 조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시행한 후 불합리한 조례를 일제 정비하고 타 기관의 우수한 조례를 벤치마킹하는 것을 주제로 한다. 정혜영 의원을 대표로 정해숙(간사)·진선아·안향자·양순임·임현주·김우섭 의원이 활동한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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