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유흥업소 190개소 16일까지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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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유흥업소 190개소 16일까지 특별 점검
  • 춘천/ 이승희기자
  • 승인 2021.04.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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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침 위반 강력 제재
강원 춘천시가 지역 내 유흥 및 단란주점과 홀덤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춘천시청사 전경
강원 춘천시가 지역 내 유흥 및 단란주점과 홀덤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춘천시청사 전경

강원 춘천시가 지역 내 유흥 및 단란주점과 홀덤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강원도, 춘천경찰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오는 16일까지 중점관리시설 방역지침 이행실태 특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춘천 내 유흥시설 확진자 발생과 해당 업소의 방역수칙 위반사항 발견에 따른 특단의 조치다.

점검 대상은 유흥주점 164개소, 단란주점 22개소, 홀덤펍 4개소이며 점검을 위해 32명으로 구성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합동점검 결과 마스크 착용, 8㎡당 1명 이용, 모든 출입자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핵심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영업정지 행정명령 등 강력한 처분을 할 계획이다.

홍은숙 식품의약과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코로나19가 확산될 우려가 있는 만큼 반드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춘천/ 이승희기자
lees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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