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전남지원, 순천·광양사무소 '광양분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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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전남지원, 순천·광양사무소 '광양분소' 개소
  •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 승인 2021.04.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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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최근 ‘광양분소’를 개소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최근 ‘광양분소’를 개소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최근 ‘광양분소’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이곳은 광양시 제2청사 민원실에 위치, 농관원 직원 3명이 상주해 농업경영체 등록·변경, 공익직불제 이행점검, 농관원 업무 관련 민원 상담·접수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지난해부터 공익직불제, 농어민 공익 수당, 각종 농림사업 등을 지원받기 위해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요건이 됨에 따라 농업인들은 단순 문의 등을 제외하고는 전화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거리가 먼 순천까지 가는 경우가 늘어나 시간적·경제적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고령의 농업인들은 농업경영체 등록·변경 등 업무를 보기 위해 순천에 위치한 농관원 순천·광양사무소까지 버스를 몇 번씩 갈아타고 가거나 자가용을 이용하더라도 1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등 많은 불편을 겪어오면서 광양사무소의 개소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황규광 농관원 전남지원장은 “앞으로 광양사무소로 승격될 수 있도록 노력해 현장 중심의 고품질 농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kkkyb00@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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