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형 뉴딜 정책 탄력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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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뉴딜 정책 탄력 받는다
  • 경북/ 신용대기자
  • 승인 2021.04.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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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8~9일 한국판 뉴딜 대구경북 토론회 개최
경북형 뉴딜 종합대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사진은 경북도청사 전경
경북형 뉴딜 종합대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사진은 경북도청사 전경

경북형 뉴딜 종합대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조대엽 위원장)는 8일 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 대구시장,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새마을운동 중앙회 등 50여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대구경북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판 뉴딜, 지역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9일까지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소통하는 경청의 장을 마련하고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열렸으며 개회식, 선언식, 특별강연,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형 뉴딜(3+1) 종합계획은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더해 총 164개 과제, 12조 4천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메가 프로젝트다.

도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안전신뢰기반 고성능 이차전지 기술개발사업, 5G 기반 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가속기 데이터 활용 개방형 인프라 조성, 신재생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등 ‘10대 역점 추진과제’와 스마트 산단 조성,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스마트 팜 벨트 조성 등 ‘경북형 스마트(G-Smart) 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첨단 디지털그린 기술이 융합되고 지역 고용에도 엄청난 파급이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국가와 지역 경제를 일으킬 대한민국 뉴딜의 대표사업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280,240㎡ 규모로 2023∼2027년까지 총사업비 1062억원(국비 635, 지방비 236, 민자191)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는 그린뉴딜 사업이다.

이와 함께 고성능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은 포항 가속기 연구소 및 블루밸리 산업단지 일원에 8,031㎡ 규모로 2022∼2028년까지 총사업비 3850억원(국비 2570, 지방비 408, 민자 872)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5월 에 제2차 예비타당성 기술성 평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앞으로 디지털·그린뉴딜을 중심으로 발굴한 160여개의 과제와 한국판 뉴딜의 대표 프로젝트가 될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통해 지역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경북/ 신용대기자
shinyd@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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