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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LINC+사업단,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연차평가 '상위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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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LINC+사업단,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연차평가 '상위등급' 획득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1.05.05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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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년도 사업에 42억6천만원 배정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은 최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상위 등급을 받았다. [대전대 제공]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은 최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상위 등급을 받았다. [대전대 제공]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은 최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상위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위등급 획득으로 대전대는 5차 년도 사업에서 42억6천만 원을 배정받게 된다.

대전대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시스템 O2O-HelpCall을 가동시키는 등 미래지향적인 산학협력 서비스를 추진하며 산학협력의 지속성을 유지해왔다.

LINC+사업단은 대학-기업-지역이 중심이 되는 3-Way 리빙랩 플랫폼 확대 운영으로 매년 지역 산학협력의 선도적 역할은 물론 우수성과를 창출해왔다.

또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인 DJU Co-op 플랫폼의 운영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했으며 The 4th Edu-Park와 연계한 4차 산업관련 미래 신산업 교육 체계를 완성했다.

이밖에도 산학협력의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ICC 특화기술, RCC 적정기술을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 실현하는 All-LINC+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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