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 평택시의회는 제222회 1차 본회의 후 13일 3일차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
복지환경위원회 외 4명은 3일차 현장활동으로 오성누리광장 예정지를 방문해 환경국 생태하천과 김승기 과장으로부터 일반현황 등을 청취하고 팽성읍 내리로 이동해 내리문화공원을 방문 푸른도시사업소 소속 공원과장 이광재로 부터 문화공원에 대한 현황보고를 청취했다.
이후 평택 비전2동 소재 배미공영주차장 예정지를 방문해 교통행정과장 김재열로부터 일반현황들에 대해 보고를 청취하고 3일차 현장의정활동을 모두 마쳤다.
[전국매일신문] 평택/ 김원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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