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현 숲체원 원장(왼쪽)과 이상철 강릉영동대 총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군 제공]](/news/photo/202106/844754_538578_2410.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과 강릉영동대학교는 23일 재학생 대상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재학생 대상 산림복지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참가 협력, 산업체 애로기술 해결에 대한 기술지도 및 공동연구·기술개발에 대한 상호협력, 맞춤형 현장실습 지원 및 취업 알선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
협약을 통해 국립횡성숲체원은 맞춤형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문기술인력양성과 취업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횡성/ 안종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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