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청년지원 정책개발 연구단’ 착수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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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청년지원 정책개발 연구단’ 착수보고회 열어
  • 홍상수기자
  • 승인 2021.06.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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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청년지원 정책개발 연구단체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노원구의회 제공]
노원구의회 청년지원 정책개발 연구단체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노원구의회 제공]

서울 노원구의회(의장 최윤남)는 최근 의회에서 ‘맞춤형 청년지원 정책개발’ 연구단체를 구성하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29일 구의회에 따르면 쳥년지원 정책개발 연구단체는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분석하고 노원구의 인적 및 물적 자산을 파악해 맞춤형 청년 정책을 개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구성됐다. 

연구단체는 김준성 의원을 대표로 서기팔, 이경철 의원으로 구성돼 오는 10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연구용역은 여의도 아카데미가 선정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심정우 책임연구원(재단법인 굿네이션스 이사장)은 “노원구 취업과 창업 인프라가 부족해 청년 인구 이탈률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취·창업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시행 중인 지원정책과 타 지자체의 사례를 분석하고 청년들의 취·창업 실태를 인터뷰와 설문 등을 통해 파악해 종합적인 대책 마련과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연구계획을 발표했다.

김준성 대표의원은 “노원구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홍상수 기자
HongS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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