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장민희·김우진·강채영은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개인전 64강에 출전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팀도 28일 오후 5시 30분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전국매일신문] 미디어팀/ 이현정기자
hj_lee@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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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장민희·김우진·강채영은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개인전 64강에 출전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팀도 28일 오후 5시 30분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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