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반미선, 이유경, 이용우 의원은 최근 지방의회 30주년을 맞아 인천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8일 구의회에 따르면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3명의 의원은 현장중심의 주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끌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남동구의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지역방역 및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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