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이 2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성희 사장은 “우리 모두가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도록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포스코건설도 미래 꿈나무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기업시민 경영이념 아래 꿈나무 장학금, 어린이날 선물 전달,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청소년 진로 멘토링 등 미래 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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