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는 최근 시 접견실에서 70년전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운 권영세(93), 이영권(93), 고 박화양씨의 자녀 박병호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전국매일신문] 김포/ 방만수기자
bangm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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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는 최근 시 접견실에서 70년전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운 권영세(93), 이영권(93), 고 박화양씨의 자녀 박병호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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