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강원 정선군수는 30일 아리샘터에서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 실현’에 노력한 민간인부분 포상 대상자에 대한 수여식을 가졌다.

민간인부문 포상 대상자는 총37명이다. 이날 포상을 받은 유공자는 최종근 정선노인대학장 등 노인 및 장애인 복지·환경·관광·문화·지역경제·보건·농업·농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정발전에 기여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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