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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의장단, ‘빛: 영국 테이트 미술관 특별전’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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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의장단, ‘빛: 영국 테이트 미술관 특별전’ 현장 방문
  • 홍상수기자
  • 승인 2022.01.07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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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의장단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빛: 영국 테이트 미술관 특별전’을 방문했다. [노원구의회 제공]
노원구의회 의장단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빛: 영국 테이트 미술관 특별전’을 방문했다. [노원구의회 제공]

서울 노원구의회(의장 최윤남)는 최근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빛: 영국 테이트 미술관 특별전’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들에게 작품과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람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최윤남 의장을 비롯한 안복동 운영위원장, 차미중 행정재경위원장, 임시오 보건복지위원장, 서기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연숙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5월 8일까지 열리며, ‘빛(light)이라는 주제로 18세기 풍경화, 19세기 인상주의 회화, 20세기 사진, 설치미술까지 43명의 작가의 회화, 사진, 영상, 설치 등 110여 작품을 선보인다.

의장단은 미술관 시설과 전시동선 등을 살피며 관람객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파악했다.

최 의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개최될 수 있도록 의회입장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홍상수 기자
HongS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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