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는 최근 본회 추담홀에서 우정사업본부 손승현 본부장과 건강협회 이은희 사무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우정사업본부와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인원 회장은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업무협약으로 바쁜 업무와 과로로 심뇌혈관질환을 비롯 만성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우정사업 종사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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