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남해군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14명이다.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서 신규 확진자 2만 2732명이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8706명(창원 4382, 마산 2650, 진해 1674), 양산 2543명, 진주 2533명, 김해 2357명, 거제 1664명, 사천 821명, 통영 781명, 밀양 649명, 거창 526명, 함안 404명, 창녕 284명, 하동 252명, 고성 233명, 남해 231명, 함양 206명, 합천 259명, 의령 148명, 산청 137명이다.
사망자 27명이 발생해 사망자 누계는 412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08%이다. 위중증 환자는 37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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