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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코로나 확진자 1만6천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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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코로나 확진자 1만6천명 추가
  • 한송이 기자
  • 승인 2022.03.26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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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오미크론 검사, 자가키트, PCR검사 (전매DB)
코로나 오미크론 검사, 자가키트, PCR검사 (전매DB)

인천시는 26일 0시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6,785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시는 증상이 있을경우 포털사이트에 “신속항원검사 병원” 검색하여 주변 병원 확인 가능하다.

감염경로는 가족, 직장동료, 지인, 기타 등이며, 경로 불분명은 현재 조사중이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확산세가 급증하니 마스크 및 이동자제를 당부했다. 

[확진자 동거인 검사 권고사항 3월14일기준]

재택치료자의 검체채취일로부터 3일이내 PCR 검사. 검사 후 음성으로 확인될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
확진자의 양성통보 문자를 전달받아 보건소 방문시 제시하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항원검사(진찰료 본인부담 발생)
6~7일차에 신속항원 검사.
가장 신속하고 접근이 쉬운 방법으로 검사(자가검사, 선별진료소 방문 등)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시 의료진의 조치에 따르면 된다.

[공동격리자서로의 격리]

재택치료자가 중증장애인, 영유아, 아동(만11세 이하 또는 초등학생 이하)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보호자에 대하여(1인 원칙) 관할보건소에 신청하여 공동격리자로 지정받을 수 있다.
재택치료자의 격리기간 중 신청하여야 하며, 격리해제 후 신청시 소급적용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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