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여수 코로나 확진자 2686명 추가 '목아픔,미열'
상태바
여수 코로나 확진자 2686명 추가 '목아픔,미열'
  • 한송이 기자
  • 승인 2022.03.29 0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진단검사 [전매DB]]
코로나19 진단검사 [전매DB]]

전남도 여수시는 29일 0시기준 확진자 2,686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시는 동네의원에서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및 진료가능하며, 재택치료생활수칙 준수 바란다고 전했다. 

증상은 기침, 가래, 목아픔, 근육통, 두통, 오한, 미열, 호흡곤란, 콧물 등이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확산세가 급증하니 마스크 및 이동자제를 당부했다. 

[확진자 동거인 검사 권고사항 3월14일기준]

재택치료자의 검체채취일로부터 3일이내 PCR 검사. 검사 후 음성으로 확인될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
확진자의 양성통보 문자를 전달받아 보건소 방문시 제시하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항원검사(진찰료 본인부담 발생)
6~7일차에 신속항원 검사.
가장 신속하고 접근이 쉬운 방법으로 검사(자가검사, 선별진료소 방문 등)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시 의료진의 조치에 따르면 된다.

[공동격리자서로의 격리]

재택치료자가 중증장애인, 영유아, 아동(만11세 이하 또는 초등학생 이하)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보호자에 대하여(1인 원칙) 관할보건소에 신청하여 공동격리자로 지정받을 수 있다.
재택치료자의 격리기간 중 신청하여야 하며, 격리해제 후 신청시 소급적용 안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