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510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2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소속별로 육군 1천595명, 해군 240명, 공군 366명, 해병대 159명, 국방부 직할부대 128명, 국방부 20명, 합참 1명, 연합사 1명이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8만6천905명이며 관리 중인 확진자는 1만5천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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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510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2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소속별로 육군 1천595명, 해군 240명, 공군 366명, 해병대 159명, 국방부 직할부대 128명, 국방부 20명, 합참 1명, 연합사 1명이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8만6천905명이며 관리 중인 확진자는 1만5천3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