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경남 의령군지부는 6일 중대재해 사고예방 홍보를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3GO!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사고예방 및 안전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자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신해근 지부장은 한금조 의령교육지원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김용구 의령농협 조합장을 지목했다.
[전국매일신문] 의령/ 최판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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