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트로트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11일 팬앤스타에 따르면 임영웅은 4월 1주차 트로트 남자 부문에서 2303만 7393표를 얻어 61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5월 6일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에서 영웅시대와 만날 예정이다. 첫 공연 장소는 고양이다. 이후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서울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임영웅의 첫 단독 콘서트는 총 21회 대규모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5월 2일 정규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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