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의 한 거리 봉우리를 틔우지 못한 홍매화 나무에 빗방울이 맺혀 있다.
[전국매일신문] 수원/ 박선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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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포토] 홍매화의 봄비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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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박선식기자
- 승인 2022.04.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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