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 상임선대위원장
권성동・김기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권성동・김기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이 오는 6일 지방선거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다.
국민의힘은 5일 "경제난으로 힘든 시민들의 삶을 활기 넘치게 해드리겠다는 각오를 담았다"고 밝혔다.
'시민이 힘나는 선대위'를 타이틀로 내세웠다.
이준석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와 김기현 전 원내대표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각각 맡는다.
국민의힘은 "2018년 이후 계속된 민주당 (중심)의 지방권력 교체를 이루어 내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고 시민의 나라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seo@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