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4286명이 추가 발생했다.
12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8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4654명 보다 368명 감소했다.
또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동시간대 3173명 보단 1113명이 줄어든 수치다.
이로써 서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355만566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3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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