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5178명이 추가 발생했다.
12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7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5695명 보다 517명 줄어들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동시간대 3596명 보단 1582명이 늘어났다.
이로써 서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355만 655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3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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