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2465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6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3295명 보다 830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18일 3907명과 비교하면 1442 감소했다.
이로써 서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360만459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6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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