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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경주 지진1.6규모 '서울 내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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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경주 지진1.6규모 '서울 내일날씨'
  • 한송이 기자
  • 승인 2022.06.14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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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화요일 오늘의날씨 (기상청 제공)
14일 화요일 오늘의날씨 (기상청 제공)

14일 낮 12시38분21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 규모:1.6 미소지진이 발생했닫. 발생깊이는 13km이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전역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했다.

서울날씨, 오늘(14일) 저녁(18시)부터 내일(15일) 새벽(06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내일(15일) 새벽(00~06시)에 경기동부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14일 18시 ~ 15일 06시)
- 경기동부(15일 새벽(00~06시)): 5mm 내외
- 서울, 인천, 경기서부, 서해5도: 0.1mm 미만 빗방울

서울.인천.경기도는 흐리겠다.
오늘(14일)부터 내일(15일)까지 대체로 흐리겠다. 모레(16일)는 구름많겠다.

오늘(14일)까지 평년(낮 기온 26~29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이 30도 내외의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덥겠다.

오늘(14일) 낮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등 24~29도가 되겠다.

내일(15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등 13~17도, 낮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수원 26도 등 23~27도가 되겠다.

모레(16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등 15~18도, 낮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수원 26도 등 24~28도가 되겠다.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시간당 1mm 내외의 비가 오고 있다.

* 주요지점 일 강수량 현황(14일 09시 현재, 단위: mm)
- 시천(산청) 14.0 지리산(산청) 13.5 해운대(부산) 13.0 온산(울산) 8.0 거제 6.7 수곡(진주) 5.5 도천(창녕) 4.0
 금남(하동) 4.0 함안 3.5 합천 3.1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비 구름대는 시속 30km로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경상남도는 오늘(14일) 밤(21~24시)까지 가끔 비가 내리다가 대부분 그치겠으나, 부산, 울산은 내일(15일) 새벽(00~03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14일)
- 경남남해안, (15일 새벽까지) 부산, 울산: 10~40mm
- 경남내륙: 5~30mm

한편, 내일(15일)까지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도 있겠다.

남해동부 및 동해남부 해상에서는 바람이 35~55km/h(10~15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며, 물결이 1.5~3.0m로 매우 높게 일고 있다.

* 주요지점 해상(유의/최대/풍속) 현황(14일 09시 현재, 단위: 파고(m), 풍속(m/s))
- [남해동부]: 거제도 2.7/4.4/13.2 통영 2.3/3.4/13.2 기장 2.2/3.2/-
- [동해남부]: 울산 1.9/3.5/11.2

대구날씨,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구, 경북, 울릉도.독도는 흐린 가운데, 시간당 1~3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많다.

*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 현황(13일 22시~14일 13시 현재, 단위: mm)
- 토함산(경주) 13.0 성주 6.0 구미 5.1 포항 5.0 상주 5.0 경주시 3.7 영천 2.9 청송군 2.7 문경 2.5 대구 2.4 안동 2.1 의성 1.9 영덕 1.4 울진 0.9 영주 0.6

이번 비는 대구, 경북에서 내일(15일) 새벽(00~06시)에, 울릉도.독도에서 내일(15일) 오전(09~10시)에 그치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한편, 대기불안정으로 내일(15일) 오후(12~15시)부터 모레(16일) 새벽(03~06시) 사이에 대구와 경북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제주도에 시간당 2mm 내외의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으며, 서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또한,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은 곳이 있다.

오늘(14일) 밤(24시)까지 제주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한, 오늘(14일)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산간도로에는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아지는 구간이 있겠다.

한편, 오늘(14일)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고 있으며, 그 밖의 제주도해상에도 물결이 1.0~3.0m로 다소 높게 일고 있다.

* 주요지점 유의/최대파고 현황(14일 10시 현재, 파고: m)
[제주도앞바다] 우도 1.9/2.4, 김녕 1.8/2.7
[제주도남쪽먼바다] 서귀포 2.8/4.0, 남해239 1.8/2.8, 남해465 1.8/2.6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추자도 1.9/3.1

제주도앞바다(북부, 동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오늘(14일) 늦은 오후까지,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오늘 밤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그 밖의 제주도앞바다(서부, 남부)에도 오늘 늦은 오후까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물결도 다소 높게 일겠다.

2022년 올해 장마기간과 장마시기가 관심사다. 다음은 우리나라와 일본 장마 평년값이다. 

6월 중순 후반(6.19.)에 제주도지역에서 장마가 시작해 남부지방(6.23.)에 거쳐 중부지방(6.25.)에 이르게 되며, 장마 기간은 제주도지역이 32.4일로 가장 길게 나타나고, 남부와 중부지방은 약 31일로 나타난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 초에는 강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가 장마에 돌입하는 6월 하순부터 7월 초 강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강수가 다소 줄어들었다가 장마가 끝난 8월 하순에 흔히 가을장마라고 말하는 ‘2차 우기’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중부지방의 경우 6월 25일~7월 26일까지 장마기간은 31.5일이며 강수일수는 17.7일이었다. 

남부지방의 경우 6월 23일~7월 24일까지 장마기간은 31.4일이며 강수일수는 17일이었다. 

제주도의 경우는 6월 19일~7월 20일까지 장마기간은 32.4일이며 강수일수는 17.5일이었다. 제주도의 경우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보다는 5일정도 이른  6월 말부터 장마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균보다 부족해 전국 곳곳에 기상가뭄이 있는 상태다.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지수 4단계 중 3단계에 해당하는 '심한 가뭄' 현상이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한 달간은 1,2단계인 '약한 가뭄'과 '보통 가뭄'이 나타날 것이며, 장마가 들어서면 해소될 예정으로 보인다.

일본 장마기간은 한국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시작된다.
일본기상청에 따르면 규슈(5월 말부터) / 오사카/도쿄 (6월 초부터) 장마 시작해 7월 중순 끝날 예정이다.  2022년 일본 장마는 가장 빨리 장마가 시작되는 오키나와가 5월 4일에 시작되었다. 올해는 평년보다 6일이나 빨리 찾아와 10년 만에 가장 빠른 장마다.
오키나와와 일본(가고시마) 중간쯤에 위치한 아미미 지방(5월 중순)을 시작해 5월말~6월초중순쯤이면 규슈에 상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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