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차재구)는 최근 강서구 KBS스포츠월드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은 주민에게 혈압측정, 체성분검사, 헤모글로빈 수치측정,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등을 실시하고 질환별 리플렛, 건강소식지와 찜질팩을 배부하며 진행됐다.
한국건협 서울서부는 이 캠페인을 앞으로 3달에 걸쳐 총 6회 실시할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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