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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 고품격 국악특집 출연진, 박애리·남상일·양지은·조주한·김준수·김주리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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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 고품격 국악특집 출연진, 박애리·남상일·양지은·조주한·김준수·김주리 출격
  • 박문수 기자
  • 승인 2022.08.18 2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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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 국악특집 출연진 박애리·남상일·양지은·조주한·김준수·김주리...나이 프로필 화제(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국악특집 출연진 박애리·남상일·양지은·조주한·김준수·김주리...나이 프로필 화제(사진=TV조선)

18일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고품격 국악특집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박애리, 남상일, 양지은, 조주한, 김준수, 김주리 등 6인의 소리꾼이 출연하는 고품격 국악특집으로 꾸며진다.

특히 '미스트롯 2' 진 양지은은 트롯 가수가 아닌 국악인으로 출격해 숨겨둔 국악 DNA를 마음껏 펼친다.

양지은은 '미스트롯 2'에서 화제를 모은 결승 미션곡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국가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가 하면, 김주리와 함께 팀 메들리 미션곡 '범 내려온다'를 열창해 현장을 뜨겁게 끌어올린다.

특히 박창근과 양지은 간 1등 대결이 성사돼 초미의 관심을 불러 모은다.

'국민가수'와 '미스트롯'의 자존심을 걸고 두 사람 모두 가장 자신 있는 노래를 선곡한 가운데 과연 승리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양지은은 함께 출연한 국악인 5인과 함께 '홀로아리랑'을 부르며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는 등 전천후 활약을 이어간다.

'국가가 부른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국가가 부른다는 매 방송마다 출연진 나이, 프로필, 근황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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