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방송의날 맞아 다과 전달
김진표 국회의장은 제59회 방송의날을 맞아 최근 국회 소통관 기자실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항상 열과 성의를 다한 국회 입법·예산·정책 취재를 통해 국회와 국민 간 소통을 원활히 해주는 출입기자분들께 감사하다”며 기자실에 빵과 커피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박장호 국회입법차장, 홍형선 국회사무차장, 박경미 국회의장비서실장, 고재학 공보수석비서관, 정환철 공보기획관, 임광기 방송국장 등이 동석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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