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오는 1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총상금 1억1천770만원 규모의 '2022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15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국내 주식 부문과 미국 주식 부문, 미국 주식 소수점 리그 부문 등으로 나눠 실시된다.
최종 수익률 기준으로 부문별 우승자가 정해지며 우승자에게는 최고 2천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전국매일신문] 제갈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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