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전날 목포소방서와 합동으로 2022년 안전한국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날 합동소방훈련에서는 목포소방서 오치보 소방장 등 소방관들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옥내 소화전 및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시범을 보여 직원들의 화재 대응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전국매일신문] 권상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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