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일원에서 지하 2층·지상 11층 근린생활시설 신축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작업과정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용받은 1개차선 외 2차선까지 도로를 막고 인도(자전거도로)까지 각종 건축 철자재를 야적해두고 공사를 강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포천/ 신원기기자
shin1g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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