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서울시청소년국악단 '파죽의 기세' 연주회 14일 팡파르
상태바
서울시청소년국악단 '파죽의 기세' 연주회 14일 팡파르
  • 임형찬기자 
  • 승인 2022.12.10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청소년국악단 '파죽의 기세'. [세종문화회관 제공]
서울시청소년국악단 '파죽의 기세'. [세종문화회관 제공]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이 오는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주회 '파죽의 기세'를 연다.

10일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올해 8월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이 공개 모집한 신진 국악인 7명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신진 작곡가 양동륜이 쓴 국악관현악곡 '서향(西向)'을 비롯해 성악 협주곡 '흐르고 흐르노니', 아쟁 협주곡 '부활', 거문고 협주곡 '비상' 등을 들려준다.

성악 조윤영, 아쟁 한규아, 거문고 강태훈, 태평소 이정빈 등 4명의 협연자가 함께하며 신진 지휘자 조다은, 이호성이 지휘봉을 잡는다.

[전국매일신문] 임형찬기자 
limhc@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