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서빙고ㆍ한남동 담장, 이태원 계단 2곳 등 4곳에 대한 벽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벽화사업뿐만 아니라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환경순찰, 쓰레기 신속 수거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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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서빙고ㆍ한남동 담장, 이태원 계단 2곳 등 4곳에 대한 벽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벽화사업뿐만 아니라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환경순찰, 쓰레기 신속 수거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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