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 취임 후 6개월여 동안 숨 가쁜 시간을 보내온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은 민선 8기 사람을 빛나게 하고 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등 쉴 틈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본지는 이재준 시장을 직접 만나 정책에 대한 소신과 내년도 정책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전국매일신문] 수원/ 박선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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