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들에게 진심 담긴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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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강북구의회 허광행 의장(미아동, 송중동, 번3동)과 심재억 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은 최근 설 명절을 맞이해 구민들에게 직접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지하철 4호선 미아역사 내에서 명절 인사를 나눴다.
허광행 의장은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처음으로 맞는 설 명절이다. 민심 청취도 함께하며 구민들과 소통의 장을 열어야겠다는 취지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혁신이라는 제9대 강북구의회 슬로건 달성을 위해 민심 청취를 위해 더욱 구민들께 먼저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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