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군 출신 윤세영 태영그룹(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이 최근 5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기부에 동참했다.
윤 회장은 강원도민회장,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범도민 후원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서암윤세영재단을 설립해 1989년부터 현재까지 인재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철원/ 지명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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