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회 장원만이 16일 제299회 임시회 마지막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원만 의원은 기업하기 좋은 송파를 위해 실효성 있는 중소기업 판로지원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관내 소재 기업에게 구의 업체 선정에서 우선권을 부여하거나 송파형 구매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지속가능한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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